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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했던 겨울이 지나고 봄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중앙대병원 김 광준 교수입니다. 제 3회 서울 이안도날드 초음파 컨퍼런스 개최를 알려드립니다.
이안도날드 초음파학회는 1981년에 설립되어 전세계 85개국에 지부가 설립되어 산부인과 초음파와 주산의학의 발전을 위해 각 나라마다 매년 학술대회와 연수강좌를 시행하고 있는 국제적인 단체입니다. 자매단체로는 World Association of Perinatal Medicine, International Academy of Perinatal Medicine, Fetus as a patient, Journal of Perinatal Medicine 등이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중앙대병원 산부인과에서는 초음파분야에 있어 선구적인 활동을 보여온 해외 교수님들과 국내 저명 교수님들을 초청하여 3년 마다 서울 이안도날드 초음파 컨퍼런스를 개최해왔습니다. 3회째 맞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태아초음파의 살아있는 전설이신 Philippe Jeanty 교수님께서 특별히 pig heart 해부 시범과 함께 심장초음파 강의를 해주십니다. 베를린 흄볼트의대 산과주임교수이셨던 K. Kalache 교수님도 fetal echocardiology 강의를 맡아주시기로 했습니다. 또한 전자간증 예측과 치료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Liona Poon 교수와 early pregnancy 와 fetal brain의 독보적인 RK Pooh 선생님, fetal intervention의 경험이 많으신 T. Wataganara 교수와 대만 주산의학회 회장이셨던 Hsiao 교수, 주산기분야의 세계적 명성의 미국 Ivca Zalud 교수, 신생아학의 영국 J Eason 교수님을 초청연자로 모셨으며,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하시는 교수님들과 함께 태아심장초음파를 위주로 부인과 초음파와 태반, 주산기학에 관한 여러 강좌도 준비하였습니다. 특히 태아심장초음파의 필립교수님 강의는 선생님이 여지껏 경험해보지 못한 세계최고의 멋진 강의입니다.
초음파를 통해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지키고 향상시키고자 애쓰시는 여러 선생님들께 본 컨퍼런스가 도움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주최 : 중앙의대 산부인과학 교실

2019년 3월
중앙대학교 산부인과 주임교수 김 광 준